안녕하세요
퇴근하니 갑자기 집에 앵무새가 생겼습니다.
블루퀘이커? 라고 합니다
아빠가 사왔다고 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새를 키워본적도 없고 집에 똥고양이 한마리 있습니다.
사료인지 뭔지 쪼만한 알록달록한 알갱이 한봉지랑 밥통, 철장이랑 횟대 두개만 있습니다.
그냥 이 알록달록한 알갱이만 먹이면 되나요?
지금 철장안 밥통 위에서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철장안에 가만히 두면 되는건가요? 숨을곳을 만들어줘야하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원래 앵무새들은 말많고 시끄럽고 활동적이지 않나요? 정말 그냥 밥통위에 한시간째 가만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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