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도의 날씨 습도 69% 

그렇게 덥지 않지만 생후 4개월령의 뉴기앵에게는 더울지 모르지 
그래도 더위를 한번 느껴봐야 적응력이 생기기 때문에 두번째 산책 겸 데리고 나감 ㅋㅋㅋ

김젤리씨는 산책을 극도로 싫어하므로 데리고 나갈수가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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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출발 10분전 아무것도 모르는 김초록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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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아파트 가로수에 앉았는 데도 더워서 헉헉 대는 김초록씨 
바로 물줬는데 받아먹질 않아 물티슈로 손닦고 손가락에 물묻혀 마시게함 ;; 그 후 내 팔에 땀이 많아 미끄러워 손바닥에 올려서 겨우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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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1차 휴식 ㅋㅋㅋ 조카팔이 얇고 뽀송뽀송해서 조카팔에 잠시 서식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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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사는 조카로 정한 김초록씨;; 어깨위에서 
34도의 땡볕을 맞고 정신나가는 중 
그래서 바로 손풍기 틀어서 식혀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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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차 휴식 ㅋㅋㅋㅋ 중간에 나뭇가지 꺾어 자연 횃대 만들어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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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 하길래 조카도 아직 어려 더위먹으니깐 퇴각 ㅋㅋㅋ 김초록씨는 조카집사의 비호를 받고 어깨위에서 그늘아래 집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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