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는 언제나 머리따위 안 쓰고 몸이 먼저 움직이면서 여기저기 우다다다다 뛰어다닌다면

루체는 뭘 해도 조심조심 살금살금 고개를 갸웃갸웃하며 한참 고민함

정확히 뭘 고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발 한 번을 디디기 전에도 반드시 고개를 갸웃대며 계속 고민하는데 너무 귀여워


근데 디테와 달리 몸이 머리를 못 따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