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일이라 병원에 전화해서 내일 가기로 하고 생리식염수로 상처부위 씻어주고, 이유식 준 뒤 오늘 병원갔다왔어요.

정말 다행히 지혈이 빨리 이루어졌고 윗부리 뿌리가 꽤 남아있고 단면이 지저분하지 않아 2주안에 다시 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짜 운 좋은 케이스라고 하시더라고요. 염증은 안생길것같은데, 혹시몰라서 항생제 처방해주시겠다고 하시구용

초진은 아니라 진통제랑 항생제 2주치 특수동물 진료비까지 총 합하여 7만원정도 나왔어요

이제 문제는 부리가 다시 날때까지 이유식만 안뱉고 잘 먹어주면 좋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