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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도 조금씩 먹기 시작해서 이유식 배급 횟수도 하루에 두 번으로 줄였는데..  새장 안에선 먹을 생각이 없으시고 밖에서 놀 때는 드럽게 조금 드심. 밥그릇에 대한 자각은 있으셔서 밥그릇 건드리거나 흔들면 달려와서 화내고 알곡 드심.
이래도 살이 안 빠지거나, 배고프다고 난리 안치면 걱정 안되는데 배고프다고 난리치고 살이 조금 빠져서 걱정임. 흠... 어떻게 하면 알곡을 잘 먹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