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우는 앵무새는 아니고
아빠가 키우는 앵무새인데
사실 난 별로 신경 안썼음
아빠방에서 키워서
근데 집 인테리어떄문에 가루 많이 날려서
어쩔수없이 내 방에서 앵무새 지내는데
애가 자꾸 몸을 쳐긁는거임
누나가 집 청소하는데
이제 보니 물로 새장 씻는 거 본 기억조차 없음
진짜 동물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왜 키우는 지 이해가 안되네
일단 공사 끝나면 집 싹 청소할건데
이거 자꾸 몸 긁는거 병원가면 돈 많이 나오겟지 진짜 8년된 사랑앵무인데 마니 늙음
나 예전에 햄스터 키웠을때는 진짜 애지중지 잘 키웠는데
가족이란 작자들이 왜 싹다 책임감 없는 지 참
지들도 똑같이 24시간 온 몸 가려워봐야지
너라도 신경써줘서 고마워
8년이면 정도 많이들텐데 ㄷㄷ…걍 관상조로 키우시는거임?
목욕할 수 있게 미지근한 물 담긴 볼이라도..? 어이구 고맙다
이글보고 우리집 사랑앵 관찰해봤는데.. 안긁음.. 부리나 발같은데에 사람 무좀같이(?) 올라오면 그거 개선증.. 빨리 갈 수록 효과 빠르고 쉽고 돈도 덜 들긴함.. 다만.... 본 치료보다 부가적인 치료를 해서 바가지가 좀 있을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