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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열고 들어가니까 둘이 토톡토톡 걸어와서는 고개 갸웃하며 누군가 확인하더니 나인 거 보고는 끼룩. 하면서 반기고 물 한 모금 마시더니 다시 자러 간다



힐링되는 귀여움이야



아아악 루체 새장 문앞에 와서는 계속 삐룩대면서 같이 자고 싶다고 칭얼댄다

안 된다고... 죄책감 유발해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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