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평소에 사회성이 있는 동물이라면 사람이 아무리 잘해줘도 동족 친구만은 못하고
사람한테 의지하는 건 의존하고 한끗차이니 정서엔 안좋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데려온이상 주어진 환경에서 100% 만족을 해야하는 반려동물한테 최대의 선택지를 주고싶고
그래서 현재 입양을 결심한 시점부터 무조건 둘째도 계획되어있었거든?
아마 변수가 없다면 다음주쯤이면 둘째 데리러 갈 것 같은데.. 잘 지낸다는 전제하에 둘이 깨볶고 엄마를 덜 필요로한다고 생각하니까 막상 너무 슬퍼짐ㅜㅜ
지금은 새장 문 열면 바로 튀어나와서 부비고 내 귓볼이며 입술이며 부리로 살살 그루밍해주는데 ㅜㅜ
이제 그런 애정이 전부 다 내몫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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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걱정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요 저도 집에서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인기척만 내면 첫째둘째가 소리지르면서 어딨냐고 꽥꽥 댐 ㅋㅋㅋㅋ
오 드뎌 두찌 찾았구낭 현재 만큼이나 이쁠거같아 축하해. - dc App
난 그런의미로는 아직도 외동이 나은거 같아 근디 외출할때 맘 놓이고 둘이 붙어있을 때 보면 잘했다 싶기도하고.. 외동이였을땐 내 몸에서 한시도 안떨어져있어서 엄청 귀찮았는디(떼어놓을수가 없었음..) 지금은 떼어놓으면 떨어지긴하니까.. 뭐
나도 짝맞춰 주면 대형앵이니까 서로 의지하면 날 덜 찾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이게왼걸 둘이 동시에 질척 거려서 너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