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평소에 사회성이 있는 동물이라면 사람이 아무리 잘해줘도 동족 친구만은 못하고 
사람한테 의지하는 건 의존하고 한끗차이니 정서엔 안좋다고 생각하거든 

내가 데려온이상 주어진 환경에서 100% 만족을 해야하는 반려동물한테 최대의 선택지를 주고싶고 
그래서 현재 입양을 결심한 시점부터 무조건 둘째도 계획되어있었거든? 

아마 변수가 없다면 다음주쯤이면 둘째 데리러 갈 것 같은데.. 잘 지낸다는 전제하에 둘이 깨볶고 엄마를 덜 필요로한다고 생각하니까 막상 너무 슬퍼짐ㅜㅜ 

지금은 새장 문 열면 바로 튀어나와서 부비고 내 귓볼이며 입술이며 부리로 살살 그루밍해주는데 ㅜㅜ

이제 그런 애정이 전부 다 내몫은 아니겠지,,,,,,,,,,,,,,,,,,,,,,,,,,,,,,,,,,,,,, 

0bea8374b38b68fe23ec83e14f9c706a01944bde4e77da44983f70167ec6ba9c3cadc56da3a052a9f8980011e17985561e931a85fa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