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유독 애교 부리고 앵기길래 오 이제 스스로 애교 좀 부리는건가 했는데새벽에 발작했어 일어나서 보니까 그렇게 허무하게 갔더라이럴줄 알았으면 더 잘해줄걸... 못해준것만 생각나서 너무 힘들다 감수하고 데려온거긴 했지만 막상 느껴보니까 데려오지말걸이라는 마음도 들고 항상 냉장고 위가 지정식이던 애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네이제 앵무새 다신 못키울거 같다- dc official App
마음 아프네…그래도 좋은곳 갔을거임.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었나봐
죽기전에 집사에게 인사하고 갔네ㅠ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ㅜㅠ - dc App
아고 불쌍해 …… 우리 애도 죽기 전날 저녁만 생각하면 너무 불쌍하고 가엽고 슬퍼서 내가 잘못키워서 죽은거같은 죄책감에 정신병걸릴거같더라고 ,,,마음 잘 추슬러
지금쯤이면 좋은 곳 가서 먹고싶은거 많이 먹으면서 우리 인간 집사는 잘 지내나 쳐다보고 있을테니까 씩씩하게 앵이 몫까지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