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막내로 하루 차이였는데..
여튼..
태어났을 때 애가 색소가 없더라
입 무늬(?)도 흰색, 눈도 다른 애들처럼 검정 아님
거의 밝은 색.. 흰색
대충 알비노일거라고 추정하는데...
(아비가 노말에 어미 노말에 시나몬 인자 있다고했나? 여튼 추정임)
색이 없다보니 먹이 경쟁에서 점차 밀리더라
어미가 얘만 안줌
이래서 자연에서 도태되는걸까
먹이 욕심도 어마어마 했는데
주말 내내 내가 먹이고, 어미가 먹이길래 된줄 알았는데
소낭이 호올쭉 하니 죽어있네..
가는길 가더라도 많이라도 먹고 가지
속상해서 이유식 주사기에(얘 아니면 별로 쓸일 없어서)
이유식 가득 타서 같이 보내줬다.
하필이면 이번주부터 내가 출근이어서
이럴줄 알았으면 더 늦게 출근하겠다고 할껄

앵들도 아는건지
지난번에 첫째 태어나고 죽었을 때도 깍깍깍 소리 냈는데
오늘도 그렇네
종은 달라도 다들 아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