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앵두 호두로 두마리 키움.
앵두는 성격이 진짜 g랄(?)맞음;; 잠시도 가만히 못있고 훈련조차 안될정도임 ㅋㅋㅋㅋㅋ 다행히 얘는 이유조때부터 이유식 직접먹여 키워서 그런지 그렇게 붙임성 없진 않음....
그렇게 소개팅시켜줘서 호두라는 수컷을 데려왔는데 얘는 너무 온순한 성격이었음... 아마 겁이 진짜진짜 심할정도로 많았던거 같은데 내가 손을 가까이 대는 시늉만 해도 쫄아함;;
아래부터 고민....
앵두는 입질이 너무 심함 입질하면 안된다는 시늉도 엄청해봤는데 고쳐지질않고 그냥 물리는게 나으려나 싶음
호두가 진짜 고민임... 얘가 슬슬 앵두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지 성격이 점점 사나워지는데 앵두처럼 붙임성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붙임성 없고 사나워지기까지 하니 답이없음...ㅜㅜ
하루 일과가 아침에 출근전에 30분 놀아주고 10시간정도 뒤에 돌아와서 밤 7시에 또 횃대에 앉혀놓고 해바라기씨 주면서 붙임성 훈련하는데...
이걸 어느정도 기간동안 해야 할까..? 물론 한달밖에 안되었지만 하는 내내 이게 맞는 스탠스로 앵이들 습관잡아주고 있는건지 확신도 없고 처음이라 여러가지 종합적으로다가 조언얻고싶어서 써봤엉..
코뉴어는 무리생활하는 애들이라 애완조처럼 키우고싶으면 새장 분리해주고 놀아줄때도 앵무새 안보이는 분리된 다른방에서 놀아주고 매일 1~2시간정도 사람이랑 붙어있어야함. 그냥 적당히 사람따르고 주변에서 놀정도로 키우고 싶다하면 합사하고 좋아하는 먹이 손으로 급여하다보면 사람주변에서 놀게됨. - dc App
사람이랑 좀 많이 친해지고 나면 합사해도 어느정도 잘 따름 - dc App
입질은 너랑 앵무새랑 서열정리하고 너가 계속 순치 시켜야함 - dc App
헉... 그럼 새장하나가 더 필요한거네... 지금이라도 안늦었을라나... 둘이 너무 잉꼬처럼 딱붙어있는데... (보기엔 거의 부부임)
중요한건 너의 판단이야 합사한다해서 무조건 안따르는것도 아니고 분리시킨다고 해서 너를 잘 따르는 것도 아님 어쨋거나 너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하는던 바뀌지 않지만 좀더 효휼적인걸 이야기 하는거임. 나는 코뉴어들은 반애조인걸로 만족해서 그냥 무리생활하게 합사해놓고 키우는데 이것도 먹을거 손으로 주고 원하는거 욕구 채워주고 하다보니 사람안무서워하고 어깨나 머리에 잘 날라오고 손으로도 날라오고 잘놈. 나는 이렇게 되기까지 1년 걸림 - dc App
앵무새랑 사람이 너무 교감이 잘되도 앵무새끼리 잘 못지낼수 있고 사람도 적당히 쉬고싶은데 못쉬면 사람이 힘들 수도 있고~ 친구 만들어준다고 한쌍 키우는데 사람따르게 한다고 둘이 분리시키는것도 이게 맞는지~ 그렇다고 사람이 주인이고 사람이 키우는건데 사람안따르고 입질하고 하는거 보면 현타올수도 있고 너 생각과 판단에 따라서 머가 더 좋을지 생각해보고 계획세워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