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d866eff20b5c6b011f11a39be9a6e0067b8d6cb40


자다깨서 전화받았는데 우리집 천사...
자는데 가방에서 꺼내도 물지도 않고 앵기는 갓성모란 첫째가
심술부리고 밥도 안 먹고 속상해한다 해서
진짜 세수도 안하고 바닥옷 뒤집어쓰고 달려나갔는데
친구가 에코백을 3개를 걸어줘서 졸라 행복해하고 있던데;
나 오니까 빽빽거리면서 다른새들 꺼지라고 개쎄게 쫓아냄
나없는동안 다른새들 다패고 일짱됐대
착한지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