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컷한 깃털 빠지고 이제 새로운 깃털이 자라서 엄청 잘 날아다니는데
잘 날기 시작한 이후부터 자유를 갈망하는지 전에 애교도 많고 개인기도 잘하던 그 소금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손도 안 타기 시작했고, 손 위에 올라가도 금방 날아가버리네
며칠 전에는 앵카 놀러갔는데 집에 갈 시간이 다 돼서 데리고 가려는데 너무 잘 날아서 10분 내내 잡느라 진이 다 빠졌음.
소금이 잡으려고 나랑 아는 분이랑 앵카 직원 분 셋이 포위해서 겨우 잡음;;;
아까는 잠깐 어디 좀 다녀오려고 새장에 넣어주려는데
손은 기본으로 피하고 집안 장애물도 다 피하는 놀라운 비행 스킬을 선보이다가 20분 만에 지친 거 겨우 잡음...
왠만해서는 안쓰러워서 윙컷 안 하려 했는데 윙컷이 답인 것 같다...
근데 "들.다" 왜 금칙어임?
원래 윙컷 안하고 잘날면 애교도 줄어들고 그럼 - dc App
소금이에게 미안하지만 조만간 윙컷을 하는 걸로...
너무 걱정마 나중에 할거 없으면 나한테 옹기종기 모이긴하드라
할 거 없으면 오긴 하더라 ㅋㅋ... ㅠㅠ...
교감도 그렇고 안전을 위해서 나는 어느정도의 윙컷은 필요하다는 주의라... 뭐든 집사 판단이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윙컷하는게 좋아보임
너무 잘 날고, 잡힐 생각도 안 하는 거 보고 사고 나기 전에 윙컷하려고 ㅠㅠ
"들다."는 그전에 광고글 올리던놈이 있어서..;; 해제했어ㅋ
그랬구나, 뜬금없이 금칙어 걸려서 뭔가 싶었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