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새들이 보리랑 수수고 친구 새가 이니스랑 프리야
첫째는 착하고 둘째는 못됐거든
근데 맡겨놓은 사이에 첫째끼리 눈맞고 둘째끼리 원수됐어
첫째끼리 갈라놓기 불쌍한데
첫째끼리 / 둘째끼리 나눠서 키우기엔 둘째들이 사이가 나쁘니까
어케야 할지 모루겟네
친구는 내가 첫째들 다 데려가고 소외되는 둘째 새 짝 만들어주래
자기도 둘째 상애 맞는 새 짝 만들어주겠다구
아니면 내가 둘째 새 짝 만들어주고 첫째를 이 집에 놓고 가래
자기가 4마리 키워도 된대
2마리 추가입양은 개에바 같은데 ㅠㅠ 이게 맞나?
근데 둘이 사이가 진짜 너무 좋아..
어휴.. 난 반댈세 그냥 있던 앵들 키워 원래있던 애들끼리 사이 나쁜것고 아니잖아
총체적난국이노
그치 나도 개에바라고 하긴 했어 걍 매주 데리고 오는 거면 충분하겠지? ㅠㅠㅠ
ㅇㅇ
근데 첫째를 저 집에 주는건 아닌거 같음
ㅠㅜ나랑 있응ㄹ 때보다 행복해보여서............
그래????????
얘가 둘째가 쌀쌀맞아서 사람을 엄청 의지했는데 이제는 내 손에만 있는 게 아니고 저 집 첫째랑 하루종일 놀고 10초에 한번씩 서로 토해서 먹여줄라고 해 ㅠ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
아니 어쩌다 이렇게 됐대 제대로 눈 맞은 모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