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지 4년 되어가는데도 아직까지 내 눈물버튼이거든 
후회, 죄책감, 그리움 등등.. 
너무너무 사무치게 보고싶고 그러다보면 악을쓰고 울곤했어
 
근데 요즘 문득 현재랑 미래 오고나서 치유받고 있구나 스스로 느껴짐
둘째 오기전까지만해도 좀 힘들어서 다음달에 개인상담 받을려고 했었는데… 
입양 후 지네끼리 잘 지내고 행복한 모습보면서 단시간에 많이 괜찮아진 것 같음

찢어졌던 가슴이 땜질되는 느낌?

애들 떠나보내고 내인생에 다시 앵무새가 있을까 망설여져서 현재의 입양결정도 1년이란 시간이 걸렸는데.. 나랑 비슷한 집사들 있다면 용기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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