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지 4년 되어가는데도 아직까지 내 눈물버튼이거든
후회, 죄책감, 그리움 등등..
너무너무 사무치게 보고싶고 그러다보면 악을쓰고 울곤했어
근데 요즘 문득 현재랑 미래 오고나서 치유받고 있구나 스스로 느껴짐
둘째 오기전까지만해도 좀 힘들어서 다음달에 개인상담 받을려고 했었는데…
입양 후 지네끼리 잘 지내고 행복한 모습보면서 단시간에 많이 괜찮아진 것 같음
찢어졌던 가슴이 땜질되는 느낌?
애들 떠나보내고 내인생에 다시 앵무새가 있을까 망설여져서 현재의 입양결정도 1년이란 시간이 걸렸는데.. 나랑 비슷한 집사들 있다면 용기내면 좋겠다
- dc official App
먼저 보낸 애들은 가슴에 묻고 현재에 충실해야지.. 현재미래보니까 모라니 암컷들은 진짜 연하남보다 연상남이 더 나은거같다 울 두찌는 세살됬는디 어째 믿음직스럽지가.않아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근데 그게 맞는거같긴해 대부분의 새들 짝조합이 그런거같음 ㅠ 나 전에 키웠던 모라니들도 첫째 남자애기가 한살됐을 때 이유조 여자애기왔는데 진짜 한번을 안싸우고 몇년을 잘 지냄… 뭔가 서열도 딱 잡힌거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