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랙에 상자랑 짐 넣어놓고 내 짐인 척 하고 있음
인간의 짐을 파괴하는 걸 앵들이 원래 좋아해서

이건 소형 핸디청소기 상자인데 새가 너무 좋아할 거 같이 생겨서
편백조각이랑 편백 천사채랑 솔라볼이랑 팔각 뿌려서 올려놨어
이거 가지려고 형제들 우애 무너지는 중


아침에 4마리가 쟁반에서 다같이 목욕하는데 너무 행복했음
앵무 좋아
카톡 사진도 이걸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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