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질문 요약있음
블루오파린이고 머리에빨간건 성별구분용마커
생후 약 2달반정도된 이유조 데려온지 오늘로 일주일됨
처음엔 8cc씩 하루4회주다가
분양받아온곳에서 5cc하루 3회로줄이라고 오늘 연락와서 줄인상태
여기서부터 잘못된거있는지 검진요청좀 가능?
내가 처음앵무키우는거라 나름 준비하고 공부한다고 했는데도 실전은 너무 달라서 애 잘못될까봐 무서워
첫째로 애가 배고플때아니면 거의 항상 구석에만 멍 하니 서있고 배고플때아니면 손을피함
데려오고 이삼일정도는 적응하라고 밥먹을때 말곤 크게 터치안했는데 계속놔두면 날 아예 모를거같아서
그뒤로는 하루에 한두시간정도 꺼내서 교육용횃대같은거에서 손올라오는거 적응도시키고 계속이름도 불러주고 목이나 등 쓰다담어주고 하는중
손으로 꽉잡는다거나 빠르게움직였다거나 하는위협도 엄청신경써서 안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자기배고플때만 앵기고 먹자마자 칼같이 내손에서 도망쳐서새장안으로 튄다음 구석에만멍하니있음
계속 핸들링해주다보면 나아지는건지 잘 모르겠음
둘째로 나이좀찬거같은데 사료에 관심이없음
횃대에도 사료통 바닥에도얇고넓은사료통 여기저기놔두고
밥도 한종류가아닌사은품으로 받은 이것저것 다넣고 바닥에 밀렛도놔두고 일단뭐라도 먹어보라고 종류다양하게 주고 상할까봐 매일매일 버리고새로채워주는중인데도
처음에 흥미인지 한두번 입에서굴려본뒤로는 일절 입을안댐
이러다 이유식못끊는경우가 생기진않겠지?
요약
1.애가 새장503이라 좀 큰건데도 아예 구석에서 거의안움직임 온지일주일됨
2.진짜 위협최대한안되게 조심히움직이고 핸들링도 부드럽게하는데 손을 너무 싫어함. 만지면 가만히있는데 새장안 구석에있을때 손이 천천히 다가가면 새장 부리로잡고 손 피할라고 난리남 이거어카지
3.다양하게 알곡뿌려줘도 흥미가없음 아예 이유식 못떼거나 하는일은없겠지?
애 잘못되거나 혹은 내가잘못키워서 날싫어하게될까봐 넘 무서워
2. 반애조일 가능성이 있음 3. 이유식은 부리 단단해지면서 뗄거야 손으로 펠렛 부셔서 가루도 먹여보고 맛을 보여줘 - dc App
부리 지금도쌘거같은데여기서 더튼튼해지나보네 ㅇㅋㅇㅋ
하루 5씨씨 3번만? 펠럿 같은거 안 먹으면 이유식 더 먹여야해, 자꾸 손위에 두삼
어키 해볼게고마워 밥은 그럼 어느정도더주지 7c 3회면되려나
다른 알곡 같은거 먹으면 몰라도 안 먹으면 중간 점도로 먹인다면 하루 최소 30씨씨 가깝게 계속 주는게 좋음, 애 몸무게 재어보고 90그램 정도면 최소 8씨씨 세번 이상
아맞다 전자저울도 빨리사야겟네 ㄱㅅㄱㅅ 사도사도 살게넘친다
일주일은 너무 짧다 나도 1개월된 이유조 대려왔었는데 한달쯤 되서야 마음 열어주더라 걱정하지말고 계속 관심 가져주면 언젠가는 마음 열어줄거다
아하 내가 급했구나 고마어
사실 앵무 입장에선 납치당한 느낌일듯 - dc App
맞긴하지..
두달 반은 밎아? 사진상으로는 더 어려보여 .. 한달 한 정도로 보이는데.. 꼬리깃은 다 나왓어?
데려온곳에서 2달1주 된 애라 했고 지금 일주일지났으니 두달반이 계산이 맞기는한데... 꼬리깃은 엄청긴데 이게 다자란건지 파123악이잘안됨, 유튜브영상으로 보는 애들이랑 크게 차이안나는거같은데
우리둘째가 그랬는데난 그냥 강제로 끄집어내서 계속 만지고도망가면 다시 잡아서 어깨에 올리고어깨에 올린채로 일상생활해버림컴하거나 똥싸거나 밥먹을때도계속 올려둠그리고 계속 만짐싫어 하거나 말거나 난 모르겠고간식도 주고 (근데 이유조는 간시관심없어하긴함)쓰담하고 계속 그러니깐 이제 적응함귀찮아 하긴 하는데 ㅋㅋ 손 내밀면 얼른 올라타는정도 되고 내 얼굴도 여기저기 잘근잘근 함
생각해보니 첫째도 이렇게 했었구나 ㅋㅋ 첨엔 질색팔색하는데 걍 알빠노? 하고 많이 만져줘 결국 적응함
새한테 끌려 다니지마
참고로 난 앵무새 두마리다 첫날에 뒤집고 겨드랑이 공격했음 싫어하면 어쩔거냐.. 적응해야지 이젠 주인새끼 또이러네 라는 느낌으로 순순히 몸을 허락함 둘째는 아직 조금 저항하지만 꼴보니 얘도 곧임 ㅋㅋ
위협적이지 않은선에서 계속 귀찮게굴긴해야하나보네... 고마어
예전 나 보는거 같다 ㅠㅠㅠ 나 진짜 퀘커 애기 데려와서 낙조할까봐 애지중지 엄청 조심스레 만지고 애기가 나한테 마음의 문?을 열면 알아서 와줄거라고 생각하고 엄청 독립적?으로 한 달 정도 냅뒀는데 결과는 사람 손을 무서워하고 말 그대로 독립적으로 혼자 엄청 잘 놀더라고?ㅋㅋㅋㅋ 그러다가 애기가 좀 거부?해도 막 만져주고 가시깃 골라주고 뽀뽀해주고 사랑한다고 엄청 많이 말해줬더니 이제는 조금만 만지면 머리 숙이고 사랑하다는 말 많이 따라하고 뽀뽀도 좋아하고 변했어!!!
앵이가 작고 소중해서 조심히 다뤄야 하는 건 맞지만 앵이한테 모든걸 맞추는게 아니라 아직 애기니까 아무것도 모르거든!!! 이때 사람이 만지고 사랑해주는게 당연한거라는걸 알려줘야함!!ㅋㅋㅋㅋㅋㅋ
아고 정성스러운댓글 넘 고마어 잘 키워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