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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가봐
베란다 유리창에 다가와서 슬프게 거실의 나만 쳐다봐
2시간 동안 안아줘도 자러 가기 싫다고 함
귀여워

새 4마리 있으니까 진짜 편하다 2마리보다 편함
지들끼리 노느라 나 없이도 잘 있는데 내가 가면 또 와르르 달려듦
근데 자기 전 청소하려고 하니까 바닥이 난장판이네
사진은 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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