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가구 퀘이커 키우는건 무리야?
동물(특히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본가에 가면 강아지 끼고 사는데
지금 일때문에 혼자 나와서 살고있어서 강아지는 엄두도 못내고 있음
강아지만큼 퀘이커도 집에 혼자 두면 많이 안좋을까?
조류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그냥 막연히 새들은 혼자둬도 되는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보네 우울증도 쉽게 걸린다는 얘기도 들어서 겁나네..
요즘은 강아지만큼 퀘이커가 너무 계속생각나서 미칠지경임ㅜㅜ
동물은 책임감 가지고 생을 다할때까지 키워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라
혼자두는거 안좋다고하면 빨리 포기해버리고싶음
얼마나 집을 비우냐에 따라 다른데 일정하게 퇴근하는 경우엔 저녁에 놀아주면서 잘 키우는 경우도 있고, 두마리 키우는 방법도 있고
모란앵무 같은 경우 한쌍으로 입양하면 서로 너무 의지해서 주인을 안따른다고 하길래 다른 앵무들도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일단 아직 지식이 부족해서ㅜㅜ 일단 한쌍 데려오는 방안도 좀 찾아봐야겠음 땡큐
근데 방음은 괜찮은거임? 두마리 데려올거면 소음도 각오해 퀘이커는 한마리도 목청큼
컴퓨터방이 따로 있는데 거기서 키울 예정이라 현관 밖에서소리가 들린다는가 하는 문제는 크게 없을 것 같아
뭔 컴터방이 방음부스로 해놓음? 개들이랑 앵무는 고음 퍼지는 수준이 다름 100g퀘이커 울음소리가 아파트 1층까지 들림.앵무새 파양 이유 1위가 소음인데 얘네 외로우면 더 시끄러우니 현실적으로 생각해봐
웅 혼자는 힘들듯 ㅠ 1인가구가 한마리만 키우는건 사실... 학대와 가까움 ㅠㅠ 일단 한마르 데러오고 친해진다음에 친구하나 더 데려오면 괜찮을듯 - dc App
난 혼자 사는 사람은 동물 안키우는게 좋다고 본다 니가 일하는 동안 새한테 문제 생기면 어쩔거야
우리집 4인 가구 퀘이커 한마리 키운다 잘 때 빼고는 항상 나와있음 그리고 소음 심해서 집에 창문 열어두면 아파트 한참 벗어나서도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