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지금도 숨막힐거 같아요
우리 애들 집에서라도 자유롭게 날라고 베란다랑 앵무새 방
이어져있는데
이틀전 집에 오니 방충망 구멍을 조금 뜯어놔서
방충망 스티커 붙이고 혹시 몰라서 옆에 창문을 조금 당겨서 그 구멍난 곳을 가렸는데
그 창문이 가장 끝에 있는 창문과 연결된건지 생각하지 못했ㅈ습니다......
같은 방에서 자고 일어나 깨워주고 전 뽀뽀해주고 베란다로 다시 보냈는데 저한테 오겠다고 다시 제방으로 들어온걸 다시 뽀뽀하고 방에 다시 넣고 출근했는데.....
점심 먹을때 항상 제 집을 거쳐가서 먹고 올때 보니까 그때 베란다 창문이 열린거 확인하고 가슴이 순간 철렁했고
바로 집가서 확인하니 텅 비어있고.....
어제 하루종일 울부짖으면서 애들 이름 부르고 앵무새 울음소리 틀면서 주변을 돈ㆍ아다녔는데
우리 둘째가 아주 하늘을 높게 나는거 두번 봤는데 집 뒤가 거대한 야산이라...... 내려오라 소리질러도 더 높게 날다 산으로 갔습니다
우리 첫째 쓰다듬는건 좋아하는데 엄살이 심해서 툭하면 꽥 했는데 야생동물들이 너무 많은데
둘째는 목욕 싫어해서 어제 밤에 안개도 뿌옇게 비도 왔는데 오늘 해뜨자마자 산을 뒤져도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추석때 계속 놀아주려했는데 미칠거 같아요 전단지도 붙이려하는데 너무 시골이라 죽고싶어요
우리 애들 집에서라도 자유롭게 날라고 베란다랑 앵무새 방
이어져있는데
이틀전 집에 오니 방충망 구멍을 조금 뜯어놔서
방충망 스티커 붙이고 혹시 몰라서 옆에 창문을 조금 당겨서 그 구멍난 곳을 가렸는데
그 창문이 가장 끝에 있는 창문과 연결된건지 생각하지 못했ㅈ습니다......
같은 방에서 자고 일어나 깨워주고 전 뽀뽀해주고 베란다로 다시 보냈는데 저한테 오겠다고 다시 제방으로 들어온걸 다시 뽀뽀하고 방에 다시 넣고 출근했는데.....
점심 먹을때 항상 제 집을 거쳐가서 먹고 올때 보니까 그때 베란다 창문이 열린거 확인하고 가슴이 순간 철렁했고
바로 집가서 확인하니 텅 비어있고.....
어제 하루종일 울부짖으면서 애들 이름 부르고 앵무새 울음소리 틀면서 주변을 돈ㆍ아다녔는데
우리 둘째가 아주 하늘을 높게 나는거 두번 봤는데 집 뒤가 거대한 야산이라...... 내려오라 소리질러도 더 높게 날다 산으로 갔습니다
우리 첫째 쓰다듬는건 좋아하는데 엄살이 심해서 툭하면 꽥 했는데 야생동물들이 너무 많은데
둘째는 목욕 싫어해서 어제 밤에 안개도 뿌옇게 비도 왔는데 오늘 해뜨자마자 산을 뒤져도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추석때 계속 놀아주려했는데 미칠거 같아요 전단지도 붙이려하는데 너무 시골이라 죽고싶어요
진짜 죽을거 같아요 매일 아침마다 두마리가 와서 항상 깨워주고 손에 안겨있었는데 오늘 일어나고 싶지가 않았어요
철암동이면 강원도 태백임?
네 맞아요......
https://m.dcinside.com/board/parrot/39941
이거
참고해보셈 드론 띄워서 수색하는 방법도 있더라
드론 띄워보려 했는데 너무 산이라 전파가 안잡혀서 포기했어요......
꼭 다시 찾길 바라요
희망이 안보여요.....너무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멀리 안 갔음 좋겠네.. 꼭 찾으실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