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놔두면 미친듯이 울어댐
밥먹다가도 내가 화장실가거나 물가지러가려고 일어나면
꼬리에 불붙은거처럼 밥 다 버리고 튀어나와서 같이가자고 울어댐
잠깐 10초도 혼자 안있으려고하고 엄청 큰 소리로 사람 보일때까지 울어
엄마든 나든 항상 붙어있어야하고
출근할땐 커텐 다 치고 깜깜하게 한다음 조용조용 몰래 재워놓고 도망나가야함 ㅠ
잠깐 화장실이나 샤워나 빨래널고 할때는 혼자좀 있어주면 좋을텐데
큰소리로 숨넘어갈듯이 울어대니까 밥먹기도 힘들다
전에 사람밥 먹어봤는지 사람먹는거에 관심많고 그릇으로 다이브해서 데리고 먹을수가 없는데 떼어놓으면 고성방가 저리가라 울어서 미치겟음
근데 또 만지거나 손내밀면 화내고 물어
너는 나를 항상 쳐다보고 원할때 몸에 올려주고 가고싶은곳 데려가줘야하는데 만지는건 안돼 이런 스탠스야
왕관앵무 특징이기도 한거 같음 안그런 왕관이도 있긴하지만
울앵이도 그래 짝 데려와도 똑같더라ㅜ
빡빡이 유기 트라우마도 있지 않을까 ? ㅜ 우리앵은 이동장만 보면 경기가 남. 무례 4번이나 집사가 바뀌고 나한테 온거라 ㅜ - dc App
아이고..맘이 너무 아프다..예쁜 아가 거둬줘서 고맙고 복받을거야..
모란이도 왕관이도 한 마리만 키우면 그렇게 됨 작은 새가 혼자 남겨지는 기분을 상상해봐
ㅠㅠㅠㅠㅠㅠ너무 고생 많다... 아직도 그때가 무서운가보네
맘이 아프다..집사가 없으면 많이 불안한가보다 왕관앵무 친구 데려오면 조금 낫지 않을까..지금은 온전히 혼자니까 집사가 눈에 안보이면 엄청 찾을 것 같다
나도 외동으로 한마리키우는데 분리불안 ㅈ됨 눈에 안보이면 무조건 울고 낮잠이라도 자면 몇시간이건 울더라
상처가 커서 그런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