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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만 해도 ㅈ간놈 뒈지라고 깍 물던애가
퇴근하고 데리러갔더니

이젠 얌전히 쓰다듬받고 얌전히 올라와있고 그럼..



사장님이 낮동안에 무슨 마법을 부려놓으신건지
정말 감사하다고 90도인사 박고 나옴 ㅠ

아무튼 오늘 처음으로 만져봤는데
작고 따스하고 심장 콩닥콩닥하고
며칠간 정신없었을텐데 스트레스 많이받았겠지 걱정되고

이제 얘 없으면 어찌 사나
제 명 못채우고 죽으면 어쩌나
겁부터 덜컥 나네

너무 작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