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오고 3갤만에
장거리 출퇴근을 하게되어
서먹서먹해진 사이가 되었따
하여 찐하게 연휴를 보내것따
나에게 첫 앵긁긁을 맛보게 해준 녀석..
데려온 곳 앵카 사장님이 을마나 애지중지 키우셨으면
애 성격이 이리 예쁜건지..
나도 앵들 키운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느낀건 얘들은 키울 수록 존잼인거 같아
우리 왕관이 나또..
다른 왕관이들처럼 앵기는 타입은 아니였어
다른 애들처럼
살갑지도 않고 긁긁도 안좋아했지
2살 될쯤엔 날 거부하기도 했고...
데려올 때도 거의 6개월 넘은 시점이라 감안은 했지
근데 또 한살 더 먹고나니, 하는짓이 또 넘 달라..ㅋㅋㅋ
뽀뽀도 좋아해주고 껌같고
도어락 누르는 소리들리면 짖어대고
더이상 바닥서 걷지 않는건 좀 속상하지만ㅋㅋ
사랑앵 나랑이도 그럼
쫄보같던 녀석이 공들과 사랑에 빠져서 붕가붕가 해대는거 보면
나한테 앵기거나 하진 않아도
보기만해도 행복해 ㅠㅠ
불만있으면 깍깍 거리며 나 찾는 것도
내 머리 때리고 도주하다가 힘들다고 날 부르는 것 마저도
날이 갈 수록 사랑스러움 ㅠㅠ
나의 첫 앵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그냥 그 자체가 귀여워 ㅠㅠ
그니까 혹시라도..
초기 몇달 키우다가 '난 시간이 없어서 ~' '날 안좋아하는거 같네' 하고
파양하지 않았으면 좋겠따 ㅠㅠ
(물론 나의 생활사와 나의 성향에 어울리는 종을 입양해야겠지만)
친척 중 하나가..
명절이라고 연락해서 한다는 이야기가..
앵 키우고 있냐면서,
키우던 애들 나한테 대신 키울 생각 없냐고 묻는 거 보고 속상하다 ㅠㅠ
이제 아기태 좀 벗어난거 같은데..
데려갈 사람 없다고 하소연 하는데..
시끄럽고 손 안탄다고.. 우리집이 시골이니까 괜찮지 않겠냐며..
난 요즘... 평일에 집에 있는 시간이 3시간도 안됨..
주말에 애들 몰아서 놀아주는건데...
그래서 애들이 나와 멀어진다면 파양이 아니라 그것도 집사가 키우면서 감내해야할 일 같다..
그것도 그냥 내새끼라는 걸 받아들였으면..
짤는......
저 끈에 본인이 가려진다고 생각하는
우리 유리앵..ㅋㅋ
얘 키우면서 모라노 집사님들을 존경한다
장거리 출퇴근을 하게되어
서먹서먹해진 사이가 되었따
하여 찐하게 연휴를 보내것따
나에게 첫 앵긁긁을 맛보게 해준 녀석..
데려온 곳 앵카 사장님이 을마나 애지중지 키우셨으면
애 성격이 이리 예쁜건지..
나도 앵들 키운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느낀건 얘들은 키울 수록 존잼인거 같아
우리 왕관이 나또..
다른 왕관이들처럼 앵기는 타입은 아니였어
다른 애들처럼
살갑지도 않고 긁긁도 안좋아했지
2살 될쯤엔 날 거부하기도 했고...
데려올 때도 거의 6개월 넘은 시점이라 감안은 했지
근데 또 한살 더 먹고나니, 하는짓이 또 넘 달라..ㅋㅋㅋ
뽀뽀도 좋아해주고 껌같고
도어락 누르는 소리들리면 짖어대고
더이상 바닥서 걷지 않는건 좀 속상하지만ㅋㅋ
사랑앵 나랑이도 그럼
쫄보같던 녀석이 공들과 사랑에 빠져서 붕가붕가 해대는거 보면
나한테 앵기거나 하진 않아도
보기만해도 행복해 ㅠㅠ
불만있으면 깍깍 거리며 나 찾는 것도
내 머리 때리고 도주하다가 힘들다고 날 부르는 것 마저도
날이 갈 수록 사랑스러움 ㅠㅠ
나의 첫 앵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그냥 그 자체가 귀여워 ㅠㅠ
그니까 혹시라도..
초기 몇달 키우다가 '난 시간이 없어서 ~' '날 안좋아하는거 같네' 하고
파양하지 않았으면 좋겠따 ㅠㅠ
(물론 나의 생활사와 나의 성향에 어울리는 종을 입양해야겠지만)
친척 중 하나가..
명절이라고 연락해서 한다는 이야기가..
앵 키우고 있냐면서,
키우던 애들 나한테 대신 키울 생각 없냐고 묻는 거 보고 속상하다 ㅠㅠ
이제 아기태 좀 벗어난거 같은데..
데려갈 사람 없다고 하소연 하는데..
시끄럽고 손 안탄다고.. 우리집이 시골이니까 괜찮지 않겠냐며..
난 요즘... 평일에 집에 있는 시간이 3시간도 안됨..
주말에 애들 몰아서 놀아주는건데...
그래서 애들이 나와 멀어진다면 파양이 아니라 그것도 집사가 키우면서 감내해야할 일 같다..
그것도 그냥 내새끼라는 걸 받아들였으면..
짤는......
저 끈에 본인이 가려진다고 생각하는
우리 유리앵..ㅋㅋ
얘 키우면서 모라노 집사님들을 존경한다
길쭉해요
쟤 저러는거 넘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