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우리집 막내 힘 없이 쓰러져 있길래 어제 급한대로 데려갔는데 오늘 연락 온 게 오늘 넘기기 힘들 것 같대
원래 좀 아픈 애였어서 더 케어 잘 해줬어야 됐는데 너무 미안하고 진짜 미안해서 그냥 내 생명이랑 등가교환하고 싶다
지금도 숨만 겨우 쉬고 있다는데 정말정말 마음이 안 좋네
아기 아직 부리 빨개진 것도 못봤고 바부 같이 수염나는 것도 못봤는데 진짜 너무 미안하다 이번 고비만 잘 넘겨주면 앞으로 더 잘해줄 자신 있는데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게 기도하는 것밖에 없어서 더 미안하다
갑자기라고는 하는데 갑자기 앵무새가 아플 리도 없고 내가 사전에 더 잘 체크하고 상태 확인했어야 되는데 내가 그것도 다 제대로 못해준 것 같아서 진짜 너무 미안하다
혹시 몰라서 마지막으로 찍어놓은 동영상 첨부했는데 전처럼 돌아오기 많이 힘들까? 그냥 마음이 너무 안 좋고 계속 눈물만 나네
원래 좀 아픈 애였어서 더 케어 잘 해줬어야 됐는데 너무 미안하고 진짜 미안해서 그냥 내 생명이랑 등가교환하고 싶다
지금도 숨만 겨우 쉬고 있다는데 정말정말 마음이 안 좋네
아기 아직 부리 빨개진 것도 못봤고 바부 같이 수염나는 것도 못봤는데 진짜 너무 미안하다 이번 고비만 잘 넘겨주면 앞으로 더 잘해줄 자신 있는데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게 기도하는 것밖에 없어서 더 미안하다
갑자기라고는 하는데 갑자기 앵무새가 아플 리도 없고 내가 사전에 더 잘 체크하고 상태 확인했어야 되는데 내가 그것도 다 제대로 못해준 것 같아서 진짜 너무 미안하다
혹시 몰라서 마지막으로 찍어놓은 동영상 첨부했는데 전처럼 돌아오기 많이 힘들까? 그냥 마음이 너무 안 좋고 계속 눈물만 나네
저정도면 선천적으로 아픈거다 병이 갑자기 발현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음
언제나 떠나가는 생명앞에선 남은 이들이 힘든거니깐 마음 잘 추스려라
뭐라 위로할 말이 없다 많이슬플거고 괴로울텐데.... 많이 추억해주고 많이 이뻐해주고싶었던 마음 앵이는 알거야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기도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