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없어졌음 원인도 알겠음

애가 앵카 출신이고 + 초반에 내가 친해지겠다고 해씨 주던게
얘한텐 부담이였나봄... 누가 여기 달아줬었는데.
지방간 있으면 털 까맣게 나기도 한다고....
우리집 다른 두녀석은 이유식부터 내가 키웠어서
검은털 하나도 안나고 깃 반질한데 짹째랑 깍까만 그래서 속상했어
근데 정말 그동안 해씨 안주고 탑스오가닉만 주고
종종 간식으로 야채 주니까 사라짐

아맞다 야채 많이 주는것도
부리가 젖어서 휘거나 겉과 안이 다르게 말라서 벗겨질 수 있어
앵무가 알아서 처리할수도 있지만
알아서 못/안닦는 놈들이 있다....
너무 심하게 벌어지면 잘하는 앵무새 카페 가서 갈아달라고 하든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