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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올려본다
잘 키울 수 있을지 손 덜덜 떨면서 상자들고 데려온게 생생한데 벌써 여섯살이야
처음 키웠던 왕관앵이 6개월만에 내 무지로 하늘나라 가서 굳어가는 다리로 악착같이 나에게 오려하던게 기억난다...절대 용서받지 못할거야 그래서 얘네는 꼭 제 수명대로 키우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