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 안에 있으면 계속 삑삑대며 부름

꺼내서 어깨에 올리면 조용


그리고 그걸로 끝...


뭐 돌아다니지도 않고 간식 달라고 투정 부리지도 않고

선풍기 틀면 바람 좀 쐬고 심심하면 귀를 살살 깨물면서 쓰다듬어달라기도 하고


그렇게 털이나 열심히 고르다가 인간성분(?) 충전 끝나면 자기들끼리 삑삑대더니 영차영차 티셔츠 물고 내려가더니 새장으로 복귀

그리고 밥 먹고 물 먹고 횃대에 가서 꾸벅꾸벅 졸고



더 해주고 싶은데 바라는 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