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에 달린 거울 가려놓은거 떼줬는데 장단점이 너무 명확해

장점

배고프지않을 만큼만 주워먹던 펠렛을 싹싹 종류 가리지않고 다 긁어먹음 (거울전엔 펠렛 몇알 먹고 알곡줄때까지 울었음)
엄마 바쁜일 중일 때 엄마한테 데려다 달라고 울지않음
거울보면서 밥먹는 모습이 귀여움


단점

새장밖으로 나오길 싫어함
꺼내줘도 밖에서 안놀고 새장에 데려다달라고 울기만 함
사람에게 좀더 배타적이 됨


며칠 밥 잘먹어서 깃털 윤기나고 머리에 털도 한가닥 더 났고 튼실해졌는데
막상 나한테 서운하게 대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