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모르고 있다가.... 앵무새 안키우는 전전회사 친구가 일요일 저녁에 자기 동네에

이런거 생겼다고 링크 보내줘서 호에??!!!하고 있다가 월요일 퇴근하자마자 달려갔는데....



어...??!! 매장이 좀 어둡네............라고 생각했는데 닫혀있던거고 전화를 드려봤는데

평소 7시까지 운영하는 매장은 그날 매장 소독을 하는 날이라 4시까지만 운영을 하셨더라고...


부랴부랴 인스타그램 추가를 했더니 바로 디엠이 와서는 전화주셨던 집사(사실 노예)님이시냐면서

네이버까지는 공지를 못해서 죄송하다고 다음엔 애들 데리고 놀러오시라고 서비스 챙겨주신다고하셔서




예.. 그 노예 오늘 집 들러서 다시 방문함:-D!!

회사에서 바로 가면 20분도 안걸리는데... 앵 데리고 놀러오라고하셨으니 그까짓꺼 50분 운전쯤이야..!!!


쓸쓸했던 월요일 그 어두운 외관과는 다르게 매장은 매우 넒고, 깔끔하고 환했던 것이다.



장난감이며 용품 하나하나 비닐에 쌓여있었고 그냥 매장이 깔끔했음





하지만 상남자 그리(사실 소녀)는 산책 가는 줄 알고 차에서 소리소리 지르며

흥분했었는데 실내로 들어와서 표정 썩어있고요....



그리 그루가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낯선 사람한테 잘 안가는데

앵 키우시는 분이 운영하셔서 그런지 다루는게 다르니깐 넙죽넙죽 잘 올라가더라


코뉴어 키우시는 분이라 그루 패악질도 그러려니 하셨음..ㅎ...



서비스로 인화해주신 그리루





맞아.... 넘 친절하시고 매장도 깔꼬롬해서 겸사겸사 홍보해드려보는거...

내돈 내산임, 협찬 아님, 앵쿠키는 사려고 담았더니 유통기한 3개월 남았다고

세척 통밀 100g이랑 해서 서비스로 주신거 외엔 없다는..!!


오프매장 홍보하려고 해도 카페쪽은 홍보가 어렵다고하더라구.....

알다시피 거의 독식하는곳이 있다보니.. 오죽하면 옆동네 사는 나도 모르고 있었음



아무튼 그리루의 파괴상자는 돈 3만+@에 매우 풍족해졌다. 며칠 안갈거지만......








김포한강신도시 가까운 사람은 널러가봐랑:-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