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입양했는데 서류 주겠다해놓고 전주인이 잠수탐(정확히는 서류를 주긴 했는데 홈피에서 양도처리를 해준게 아니라 자기가 양도받는 과정의 서류를 보내줌 양수처리도 안해서 소유는 전전주인인..)

당연히 몇개월동안 연락 존나했는데 다씹음 전화하면 이 전화번호는 어쩌고 하면서 없는번호는 아닌데 정지된?? 그런 번호라고함

그러다가 저 서류를 찬찬히 보니까 뭔가 이상함 내가 연락한 번호랑 저 서류에 있는 번호가 다름 ??? 진짜 뭐지 싶어서 서류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해봄

며칠만에 연락이 닿아서 자초지종을 들어보니까 나한테 분양을 보낸 사람은 나한테 입양보내고 깜빵간거고.. 저 서류에 있던 번호는 깜빵간 전주인의 친구였음 내년에나 출소한댔나..ㅋㅋㅋ

근데 저 친구라는 사람도 서류라곤 1도 몰라서 내가 계정 받아서 결국 1년만에 서류받음

다시생각해도 레전드인듯 어쩐지 입양하러갔을때 몸에 문신이 ㅈㄴ많고 조폭처럼 생겼다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