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디테가 침대 밑으로 오더니 고개 쭉 들고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끄우웅~ 끄우웅~ 거림

그래서 손 내밀었더니 냉큼 올라타고는 가슴 위에서 한참 쓰다듬 받으면서 부리 갈다가 천천히 눈이 감김


완전히 잠들었을 때 슬쩍 손에 올려서 새장에 넣으니까 졸려서 그런지 뭐라 안 하고 다시 자더라


짱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