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가 노랭이 똥 맞고다니고
꼬리깃으로 똥 쓸고다니고 멍충이 이미지인데다

손으로 먹을거주면 낚아채서 멀리가서 먹고
두달이 지났는데도 손만보면 무서워서 도망가고
도망갈곳 없으면 머리박고
입질은 전혀없고 그냥 얼음하는얘라서

그냥 성격이 소심하겠거니 했는데

어제 샘플사료에 눈돌아가니까
밥그릇 사수하면서 다가오는 노랭이를 공격하더라?
너무 어처구니 없었음

오히려 노랭이는 친해지기전에 나를 피나도록 물어뜯고 그랬는데 반격을 안하고 쳐맞기만해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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