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들 불금인데 점심을 맛나게 먹었지?
다른게 아니라 집에 30개월정도 코녀가 있는데 2주전에 4개월짜리 한놈을 더 데려왔거든..
근데 임마가 윙컷이 되어있었어...
그래서 그런지 분양자가 날개쪽 만지면 썽질을 내더라고 급발진으로..
뭐... 난 입질 무섭지 않고 입질을 무찌르고 주둥이 잡을수 있어서 그냥 데려왔지..
그래서.. 암튼 날개쪽 만질때 급발진하는거는 교정이 됐어... 주둥이 몇번 잡히고 하니깐 이제 수긍하는것 같은데...
이게 윙컷 당해서 성격이 까칠해진건지 태생이 그런건지..
그런데 임마가 또 새장에 있을때나... 정수기 뒤에 처박혀서 놀때.... 아니면 뭐 암튼 뭐에 집중하고 놀때 건들면 가끔씩 급발진을 하네...
그럴때마다 주댕이 잡아서 많이 순치 됐는데...
하루 지나면 까먹었는지... 불쑥 급발진 할때가 있네..
30개월 코녀도 처음 왔을때 한 1달을 교정하느라 고생좀 했었는데....
임마는 왠지 느낌이 좀 틀려... 천방지축 같기도 하고 짱구같기도 하고... 지 꼴릴대로 사는것같은 느낌?
앵춘기 시기는 아닌것같은데....
아니면 그린칙 머스마가 약간 성격이 이런건가..
형, 누나들 한달정도 계속 주댕이 잡으면 좋아질려나? 하도 주댕이 잡혀서 그런지 나 보면 슬금슬금 도망가.... 이것도 문제고
30갤 짜리는 완전 순댕인데...하~ 성격 옮는거 아닌가 걱정된다.
손에 좋은 기억을 심어줄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입질 교정도 좋지만은 얌전하게 잘 손에 올라오면 해씨를 준다던가 그런 훈련법이 도움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