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울집새 (첫째 둘째) 친구집새 (셋째 넷째) 이렇게거든
처음 사진이 넷째인데 원래 넷째가 애교쟁이라 사람이 가까이 가면 저렇게 등에 부리를 묻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면서 예쁘게 사람 쳐다보고 있는 새라서 나랑 다른 사람들이 엄청 신기해했었어
근데 오늘 셋째가 나랑 단독으로 한참 노니까 계속 엄청 행복해하더니 갑자기 저렇게 넷째랑 똑같은 포즈를 취하면서 나를 예쁘게 쳐다봄 (아 ㅅㅂ 진짜 카메라 고장)
ㅠㅠㅜ 이쁜척이 가풍이었던 거임... 개신기함;;; 셋째도 애교 저렇게 부리는 새였는데 그동안 친구 집에서 사람 손 안 타고 나랑은 이제야 진짜 친해져서 그 동안 애교를 안 부렸던 거임;;
아래는 행복해서 돼지된 셋째새 (카메라 고장)
그 밑엔 아이폰6 들고와서 찍은 셋째새 ㅠ
네마리가 모두 똑같이 생긴게 웃김 ㅋㅋ
사실 사진올릴때 뭐하러 어떤애인지 맞춰고르나 싶음 쌍둥이 사진 민증에 걍 쓰는 놈처럼 막쓰고싶음
ㄹㅇ 자기들도 서로 못알아봐서 상대 잘못보고 토해주고 이러는데 다른 사람들은 앵무들 절대 구분을 못함 ㅋㅋ
ㅇ ㅇ 개웃긴 게 첫째셋째 상애라 셋째가 첫째만 안 때리는데 눈앞에 휙 첫째 앉으면 다른 앤지 알고 때렸다가 당황해서 달려가서 그루밍해줄 때 자주있음 ㅜㅜ
이쁨받는 비결을 전수하네 ㅋㅋ
뽀슬뽀슬ㅋㅋ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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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잇는 이쁜짓!
ㅋㅋㅋ 이쁘게 쳐다보고 있다니.. 이거 완전 콩깍지맨트아냐 근디 세찌네찌가 친구보다 너랑 궁합이 더 좋나보다 그래서 누가 키우는거? 아직도 왔다갔다혀?
ㅋㅋㅋㅋ 이게 왔다갔다 하긴 하는데 사실 거의 123 나 / 4 친구 일케 됐어 셋찌가 사람은 나만 좋아해서... 만약 아프면 병원비나 이런 건 당연 친구가 내는데 데리고 있는 건 나인? 약간 데릴사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