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울집새 (첫째 둘째) 친구집새 (셋째 넷째) 이렇게거든

처음 사진이 넷째인데 원래 넷째가 애교쟁이라 사람이 가까이 가면 저렇게 등에 부리를 묻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면서 예쁘게 사람 쳐다보고 있는 새라서 나랑 다른 사람들이 엄청 신기해했었어

근데 오늘 셋째가 나랑 단독으로 한참 노니까 계속 엄청 행복해하더니 갑자기 저렇게 넷째랑 똑같은 포즈를 취하면서 나를 예쁘게 쳐다봄 (아 ㅅㅂ 진짜 카메라 고장)

ㅠㅠㅜ 이쁜척이 가풍이었던 거임... 개신기함;;; 셋째도 애교 저렇게 부리는 새였는데 그동안 친구 집에서 사람 손 안 타고 나랑은 이제야 진짜 친해져서 그 동안 애교를 안 부렸던 거임;;


아래는 행복해서 돼지된 셋째새 (카메라 고장)

그 밑엔 아이폰6 들고와서 찍은 셋째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