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뉴어 2마리 키우고있고

그동안 한번씩 포인핸드 보면서 언젠가 갈곳없는 앵이 나오면 데려오고싶다 생각은 했었거든

그리고 마침 이번에 집근처에 코뉴어 미아조 공고가떠서 연락해볼까 고민 하고있는중인데 막상 데려오려니 자신이 없네..

데려온다면 용품도 기존에 쓰던거 많이 남아있어서 용품은 따로 안사도되고

혹시 전염병 있는지 검사까지 할거라 그런건 걱정이 별로 없는데

가장 고민되는건 얘가 기존에 있는 애들이랑 트러블 생길까봐..

지금 두마리는 3년 가까이 안싸우고 잘지내거든

괜히 내가 오지랖부려서 우리 앵이들 힘들게 할까 싶어

이렇게 고민되면 입양 안하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