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으라고 샀던 외부목욕통을 아무도 안씀...
노랭이는 아예 외부목욕통을 사용하지를 않고
요 싱크대 장난감에서 주로 씻고
파랭이는 외부목욕통이 아니라 식수통에서 목욕하길래
외부목욕통을 미니미니한 포레깅존으로 만드니까 아예 들어가서 놀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용도로 쓸땐 쳐다보1지도 않고ㅋㅋㅋㅋㅋ
노랭이는 이젠 내가 좀 익숙해졌는지
내 팔에 붙어있으려고 하는데
하지만 팔은 팔이고 손가락은 용서하지 못함
손톱이 씹는맛이 있는지 자꾸 씹으려들음
파랭이는 손만보면 굳는데
그 손이 사라지면 누구보다 빠르게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랑은 진짜 언제 친해지나
오늘로 데려온지 68일째인데
아 이번주도 열심히 일해서 사료값 벌어야지
귀엽
ㅋㅋㅋㅋㅋㅋ도망가려고 자세는 잡는데 못 날아가고 얼어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