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 좋아해서 여기저기 영상 기웃거리면서 보는데
애들 특징이 있음.

사랑 받을 때, 엄마가 배 간질여 주면서
간질간질간질~~~^0^ 속삭여주시던 기억들이라던가
즐거웠던 기억들 위주로 습득.

앵무새 특 : 꼭 끝부분 까지 따라 안함 ㅋㅋㅋㅋ

아유 이(뻐)
사랑이 사랑(해)
산~ 토~(끼) 토끼 (야)

갑자기 노래에서 음이 뚝 떨어지거나 강세가 훅 약해지거나 묵음처리되는 부분 기가막히게 캐치해서 안함.
뭔가 배우기 편한 음역대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왕과니들은 휘파람 소리랑 비슷하면 더 잘 배우는 것 같음.
(사람도 노래 배울 때 피아노 음으로만 뚱땅뚱땅 쳐주는 것보다
사람이 불러주면 더 잘 따라오는 것 처럼)
같은 앵무가 불러주면 더 잘 따라옴.

사람도 노래 같은 거 따라부를 때 아는 부분 자신있는 부분
좋아하는 부분만 열심히 부르는 것처럼 싸비 부분만 부르기도 하더라 ㅋㅋㅋ

보다보면 사람이랑 비슷한 부분도 있어서 재밌음 ㅋㅋㅋㅋ
귀여운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