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문 다 열어놓고 횃대랑 사다리로 연결해놔도 나오고싶으면 꺼내달라고 목놓아라 울기만 했었음
그래서 그냥 안심하고 새장 문 열어놓고 잠깐 졸았는데 뭐가 와서 얼굴을 툭툭 치길래 놀래서 깼는데
빡빡이가 스스로 나와서 날 깨웠음
한번 나와보니까 별거 없었는지 수시로 알아서 들락날락해
챱챱챱챱 소리 들리더니 좀있다 뭐가 툭툭 치길래 엄청 놀랐다ㄹㅇ.. 이제 잠깐 잘때도 새장 문 닫고 자야겠음..
근데 스스로 나오게 된 이후부터 뭔가 더 나한테 달라붙고 나와서 자꾸 어깨에 올려달라고 소리지르는데 귀찮고 귀엽다
얼굴을 툭툭 친다는게 부리로 그러는건가
응 나와서 베개로 올라와서 얼굴 부리로 친거같음ㅋㅋ
빡빡이 성장했구나
집사는 ㄹㅇ 오지겠다 첫걸음마 같은걸꺼같어 ㅎㅎ - dc App
귀엽다ㅋㅋㅋ 빡빡이 성장했구나 - dc App
앵이는 귀찮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