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포치 없앨라고 타공판 추가구매하고 장난감 달구 리모델링해
구래서 그 동안 포치 집착새들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친구집 보냈는데
첫째 없으면 애들 사이좋게 노니까 사이 좀 좋아지라고 첫째 빼고 보냈거든
어차피 첫짼 포치 없어서

혼자 남아서 심심할까봐 이번주는 내가 내내 붙어서 봐줄 건데
스트레스 안 받으려나 모르겠당
오늘은 하루종일 나랑 노래 듣고 나 작업하는 동안 어깨에서 잤어


오전에는 계속 좋다고 뽀뽀소리 따라하고 지저귀고 그랬는데
오후에는 첨듣는 소리로 엄청 쨍알대고 떼어내려고 하면 하악질함

조아하는 건지 시러하는 건지 모르겟음

조아하는 거 같기도 하고... 원래 아침에 데리고 오면 사람 너무너무 좋아서 쨍알거리면서 자기 치우지 말라고 극대노하는 앤데 5시간 넘게 혼자 놀아주니까 너무 좋아서 그거를 한 건지
아니면 친구들 없어서 찡찡대다가 왜 만지냐고 성질내는 건지...


쫌 보다가 애가 슬퍼보이면 친구네 데려다줘야징
오늘은 온집안을 누비다가 지가 알아서 5시1분에 자러감
쨍알거리는 거 영상은 이건데 우리앵 속상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