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입질때 무식하게 물리는 집사들한테 완전 강추템임.

약국에서 액체밴드 달라고 하면 줄 거. 8,000원

다이소에도 파는데 다이소께 훨씬 더 저렴하다.

다만 바르면 피랑 융합되서 지저분해보이고 빨간약 바른 것처럼 잠깐 아프다.

근데 다 마르고 나면 손씻을 때 밴드처럼 물 먹을 일도 없고 상처 잘 감싸줘서 흉도 금방 진정된다.

밴드 쓰고 나서 습진 달고살던 나한텐 완전 개꿀템.

방수밴드보다 좋은 것 같음. 내 기준.

좀 두툼하게 발라야 완전히 말렸을 때 기준 오래가고, 얇게 펴바르면 금방 떨어짐.

그리고 밴드 마르면 좀 뽀드득하다 해야하나. 그래서 옷 같은거에 스치면 밀려서 떨어질 수 있음.

두툼하게 바르삼. 굳.


쓰면 요런 느낌임.

진짜 일상생활하기 편해. 바르는 그 순간이 좀 아파서 멈칫하긴 하지만.

뭔가 번져서 그런가 상처에 비해 좀 크게 딱지가 졌음.

화학작용 때문에 천천히 갈색되는 딱지가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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