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앞에 두녀석. 12년도 초반 겨울에 청계천에서 데려왔음. 얼굴 빨간 동백이부터 데려왔다가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지 않겠나 싶어서 노란 구름이도 얼마 안있다가 데려왔고. 근데 얘네가 튼튼한건지 개떡같이 키운거일텐데 아직도 살아있는게 신기함ㅋㅋㅋ 고맙다 애들아...
살아남았다는 것은 강하다는 것
약한 놈은 살아남지 못하는 환경
두 생명을 구해줬네 쟤들은 진짜 복받았다
저때면 약한애들은 다 죽고 바이러스고 머고 강한애들만 살아남을때인데 - dc App
우리도 험한(?) 환경에서 데려온 애가 튼튼하더라고
귀여워 세마리 다 정말 귀여워 잘 키워줘서 고마워
강한 애들이 살아남는 것도 맞지만 조류원에서 종조 데려올 때 엄청 신경쓴 거 같긴 함 나도 왕관이 8마리 중에 한 마리는 조류원에서 데려왔는데 진짜 개활발하고 똑똑하고 몸매도 잘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