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검사 샘플 채취하러 리프패럿 다녀왔음.
지 건든다고 극대노 하길래 급하게 사진 찍었더니 흔들렸다

집사 퇴근하고 왔다고 여 왔는겨 하면서 자다말고 반기려 나왔는데 덥썩 잡혀서 몸무게 검사하고 이동장에 넣어짐.

지점 도착해서 사장님이 꺼내시는데 극대노.

채취하러 횃대 올렸더니 날아서 도망가버림.
두어 번 하니까 극단의 조치로 데리고 들어가서 채취 하심.

한 5분 있다가 돌아왔는데.. 둘 다 지처서 나온 거 보니 꽤 실랑이를 한 몰골..

사장님 손도 붉어지시고 내가 보기엔 상처도 나셨음..
애도 홀쭉해져서 기분 많이 상했는지 그 좋아하던 파파야도 안 먹고 뱉음.

집가서 특식 준비해주니 돼지특성 발동해서 밥그릇에 박혀있음
그렇게 아프고 힘든 건 아니였나봄.

진짜 쌍방에게 죄송하고 미안한 하루였다.


+지금은 새장에서 꿀잠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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