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내던 지인..
썬코 키우는데 외로워보여서 분양 고민하다가
결국 짝 지어줌
그니까 이젠 자기들끼리 놀고 안 따른다고
분양생각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시끄럽다고 와이프가 싫어한대ㅋㅋㅋㅋㅋ


그간 아마존 물어보더니 어제 놀러와서
우리집 첫째 마존이한테 존나 물리고,
둘째 청금강이 사람좋아앵무라서 아무나 좋아하거든

이젠 청금강 ㅈㄴ물어봐

난 사실 딴사람 파양에 관심 없거든
내 알빠도 내 새도 아니고 사정이 있겠거니 싶고,
신경 쓸 이유도 관심도 안 가던 사람인데

옆에서 4년키운 앵무 아득바득 이유 만들어서 보내고
대형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는 거 지켜보니 존나 역겹네ㅠ..


앵무새는 물고 시끄러운게 디폴트인 평생 금쪽이인
생물인데 입질,소음,안 따름이 4년의 정을 가볍게 이긴게
존나 소름임..

나도 그 썬코들 이유조때부터 봤는데
내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어;

우리 반애조출신 지구도 애교없고 물어도
존나 이쁘기만한디;

사람조와앵무

우리애들이랑 여름에 산책나가서
사람들 몰렸을때

질색하던 우리집사람들과 다르게 신났던디
진짜 이해 안 가노

애들이랑 산책하는 시간 남들 구경거리되는게
즐거운건가?;;;;
존나 짜증나는디 난;
그래서 야산으로 다님ㅋㅋ

코 긁어서 낼 병원가는 막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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