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피타쿠스먹이고 하나는 피오리먹이는데
새장 그릇에있는 피오리가 일주일째 잘안주는거같길래
놀이터에있는 그릇에 옮겨주고
새장에는 새거넣어준다는거 내가 깜빡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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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하
그래서 퇴근하고 와서 밥그릇 비어있는거보고 등골이 오싹하더라
차라리 있던거 안비우기라도했으면 그거먹을건데
애가 얼마나 배고팠을까 ㅅㅂ
평소에 입이 짧아서 소낭에 티도안날정도로 잘 안먹는데
손에얹어놓고 물이랑 같이 주니까 엄청먹더라고
옆방에 들어가서 피타쿠스도 존나먹고
소낭빵빵해져서 그후에 늘 하던대로 놀이터에 꺼내두니까
등에 부리쳐박고 계속 자던데 너무걱정됨
원래존나 매일같이 온 방안을 휘젓고다니면서 갈!! 하고다니는앤데..
오늘밤은 일부러 새장옆에 이불깔고누웠는데 내일이 걱정임
월차못내는데 그사이에 뭔일생길까봐 겁나서 잠이안온다 ㅅㅂ
나도 존나비겁한새끼인게 당장 어떻게해주지도못하면서
하루정도는 괜찮다는 말을 듣고싶어서 갤에다 글이나싸고자빠짐ㅋㅋ 존나 미친거지시발다른것도아니고 밥주는걸까먹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