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했던 여름날, 방충망을 갉아 탈출한 파랑새야

자유를 찾아 떠난 파랑새야

왜 거기서 죽어있었니

내가 찾으러 갈때까지만, 살아있어 줄순 없었니

고작 2년 남짓 살았던 작은새야

뭐가 그렇게 급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