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 초대형 앵무. 조류계의 끝판왕. 손가락 절단이 가능할것같은 큰 부리가 인상적

회색앵무 : 초예민보스. 자해원탑. 말은 1등으로 개잘하고 지능만큼 감수성높음. 외모는 특유의 홍채가 두드러지며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다. 모프도 화려하지 않고 무난한 회색이나 꼬리 빨간 비둘기같다고해서 호불호가 꽤 갈린다. 지능은 개로 치면 보더콜리처럼, 똑똑함
하지만 기관지환자는 주의. 파우더 수준이 과장쫌해서 하루에 밀가루반푸대임

뉴기니아 : 관종 고양이. 내가 비빌땐 예뻐해줘야하지만 관심 싫어
근데 다른애들보다 날 제일 이뻐하지않으면 자해할거여
정글 출신이라 매끼 과일채소등을 7-80% 급여해야해서 초파리와 전쟁이 가능한 부자+시간빌게이츠 집사를 요한다
모프가 초록 빨강으로 화려해 외적인 매력이 많다. 파우더가 거의 없는급이라 비염이나 기관지 환자에게 잘 어울림.
말을 2~2.5등쯤으로 잘한다. 지능은 4-5살 정도로 유추

아마존 : 조금 사나운 고양이. 개체차로 조용한 애들도 있음
그래도 대형의 특성을 고루 갖추고 있음. 얘도 말 잘하는 탑쓰리에 해당

퀘이커 : 중형중 언어능력이 원탑이다. 말하고 노래부르는 유튜브 영상이 흥하고 엄청난 인기로 유행을 타고 있다. 
둥지를 짓는 습성이 있다. 진돗개마냥 한 파트너를 잘 따르는 낭만이 있으나 둥지 건드리면 가차없이 문다.
상상보다 심한 귀 찢어지는 소음에 생각보다 파양이 많다. 
언어능력이 좋을 수록 소음이 크다는걸 명심하자
소음 체감은 1퀘커=5~7모란.
근데 퀘이커를 쌍으로 키운다면 지들끼리 말을 많이해서
소음x2가 아니라 x4라고 한다...

코뉴어: 댕댕이 껌딱지로 매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종.
성격이 매력인만큼 7-80년대만해도 수십만원을 호가했다
개체차가 있지만 말을 하기도 한다
인간 친화적인만큼 눕기 등의 사진들은 대부분 코뉴어다
파우더도 성격도 무난해서 첫앵무로도 인기가 많고 파양이 적다(ㅠ

썬코뉴어 : 코뉴어랑 이름이 비슷해 모프만 다른 같은 종이라고 생각하기 일쑨데 완전히 다른 종이다. 모프가 태양처럼 화려하며
소음도 크기도 힘도 코뉴어보다 빡세다

카이큐 : 보통보다 난이도가 다소 있다.
노란머리, 검은머리 등 모프에 따라 분양가가 천차만별이다
인간 친화적인 성격은 아니라 초보자에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왕관앵무 : 어케 야생종에 볼터치가 있지? 의문인 앵무
허접부리라고 하지만 약하게 무는거지 쎄게 물면 강하다. 그만큼 태생적으로 성격이 온순하다. 개로 치면 리트리버같은 천사임
목소리가 예쁘고 소음이 낮아 어깨에서 샤우팅해도 그닥 데미지가 없어 집사 귀가 편안하다.
수컷은 말을 조금 하기도 한다. 휘파람정도로 노래도 배움
단점은 비듬도 천사임. 근데 바람에 날리는 깃털보다 더한 상상이상으로 쫄보천왕임. 뭐에 놀랐는지도 모를 정도로 ㅈㄴ잘 놀람. 애기때부터 청소기나 생활소음에 익숙해지도록 하는것 추천.

*
(
모란아래로 소형종들은 파우더 있어봤자 째끄매서 그닥 체감은 안됐음.)

모란앵무 : 모라니사우루스. 작고 귀엽지만 공룡이다. 
몸집은 제일 작은 축인데 존재감은 앵간한 중대형앵무를 찢는다.
체감상 소음은 1모란 = 25왕관 정도 되는거같다
어깨에 올리면 고막이 찢길 것 같은 목청을 가지고 있으나 친해지면 옷 속에 들어오는 등 애교가 찐하다. 단점은 친해져도 존나 피본다. 
짝을 지어주면 인간에게 관심이 식어 서운하게 만드는 새침때기다

빗창앵무(사자나미) : 사자나미는 일본명칭이 건너온 것이며 일본어로 잔물결이라는 뜻. 행동은 코뉴어와 비슷하나 물똥싼다.

유리앵무 : 이름처럼 아름답고 그렇지 않은 부리힘

사랑앵무 : 잉꼬라고도 불리는 사랑꾼. 작고 귀여우나 이유식부터 하지 않으면 길들이기 어려움
그치만 소음이 크지않고 목소리가 예뻐서 관상조로도 충분히 인기가 많다. 


대충 누비가 공부하고 여러 앵들 만져보면서 느낀것들 써봤음
아 개인적으로 말하는애들은 남자목소리 배우면 아저씨되고
여자목소리로 내는 유치원 선생님톤이나 아이가 가르치면 목소리가 예쁘게 나오는거같음....

 주관적인 의견임 하지만 틀린정보가 있다면 말해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