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에도 썼는데 디씨에 안 쓰면 앵붕이들 서운할 테니 쓴다.

내가 잘쓰는 다이소 꿀템.

중형 소형 앵집사들 알아뒀다 다이소가면 한번씩 사 보삼.

1. 우드핸들정리대 3,000원 (면끈 1,000원)

알 사람은 아는 유명템.

횃대로 쓰기 딱 좋다.

자가점착, 발톱갈이 테이프 등 써서 감아주면 됨.

아래에 있는 면끈 감으면 보풀도 없고 튼튼하다.
면끈 하나 사면 2개 넉넉하게 감으니 정리대2/면끈1 로 사면 된다.

실사용 사진.

애들이 이 횃대는 심심해 하기 때문에 주로 훈련 횃대나 이동할 때 들고 다님.


2. 에끌라 물티슈 1,000원

어. 형이다.

이 물티슈 모르는 사람 없을 거임.

150매 미친 가성비, 얇지만 강하다.

얼마나 얇냐고 물어본다면, 1똥 1티슈 해도 죄책감이 없다.


3. 무형광 세면타월 1,000원

수건 필요할 때마다 사람 수건 쓰지 말고 그냥 하나 사라.

가격도 가격인데, 제일 중요한 똥 묻었을 때,
손으로 빨아서 말려도 티가 1도 안 나는 건 얘 뿐이다.

다이소 가서 수건 살거면 무조건 얘임.

사이즈 다른 2천원짜리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4. 멜라민 접시 11cm 1,000원

중소형 한 마리 푸짐하게 먹는다.

적당히 크고 묵직해서 돼지가 밟아도 안 뒤집어짐.
은은한 무광에 센스있는 컬러.

생식 등의 간식 줄 때 애용한다.

우리 돼지새 은근 그릇 가리는데, 얘는 잘 씀.


5. 5칸 컬러 약통 1,000원

산책, 나들이 갈때 주렁주렁 들고 나가기 귀찮은 사람 필수템.

도시락통이다. 색상은 3가지.

위 그림은 테이프, 아세톤 질 해서 지우면 훌륭하다.

작은 사이즈에 비해 많이 들어가고 주머니에 쏙 들어간다.

개별 뚜껑.

큰 곳에는 모이든 국수든 해서 들고 다니면 편하다.

강추템.

추가) 6. 곡물용기 300ml 1,000원

별다른 말 안 한다.

단종된 줄 알고 땅치고 있었는데, 입고 됐길래 쓸어왔다.

현재 18개 보유중.

나처럼 서랍 사이즈에 딱 맞는 용기 다이소에서 구해보셈.
쾌감 장난 없다.

다들 다이소에서 즐거운 쇼핑하셈.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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