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일러 안돌아가는 거실에 걍 풀어 뒀었는데 따신 방으로 데려왔어

간장그릇 두개에 물이랑 먹이 담아서 넣고

수면등 켜놔가지고 반팔티로 덮어줬으

엄청 뽀시락 거리다가 지금은 좀 조용하네

케이지 안에 가로로 나무기둥 있는데 

알아서 잘 올라가 자겠지? 얼른 잤으면 좋겠다

형들 말 듣고 확신이 생겼달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