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날개랑 발가락 깨물고 머리 입안에 넣고 겨드랑이 안에 손 넣고 비비고 엉덩이랑 등 만지고( 질색 팔색함) 방금도 계속 못 살게 괴롭혔는데 뭔 짓을 해도 입질 안하고 나두면 언제나 머리 옆에 앉아서 둘이서 부리 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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