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빗창앵무 다앵 가정인데
원래 암2수1 이었고
암컷 A가 따를 당해서 짝을 맞춰주려고
암컷과 상애를 보고 수컷 B를 데려옴(아기임)
근데 암컷들은 새로온 수컷B를 잘 받아줬는데
기존 수컷A가 수컷B를 못살게 굴어
계속 위협함
근데 또 진짜로 쪼지는 않아
쫄보라 그런듯..;;
덩치는 수컷B가 아기인데도 훨씬 크거든
이제 1주일밖에 안 되긴 했는데.........
이럴 땐 놀이터에 있을 때도 따로 따로 꺼내놔야하나
새장은 따로 쓰되 붙여놨어
질투하는 것 같기도 함
내가 안아주고 있으면 와서 쪼는 시늉을 함
특히 이동장을 지꺼라고 생각하는지
이동장에 아기가 들어가면 쫓아와서 쪼는 시늉만!!!! 함
아기는 혼비백산해서 도망가고...
당연히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내가 어떻게 해주는 게 좋을까?
수컷 A가 보는 앞에서 수컷 B 간식만 줘도
ㅈㄹ하는 거 같아서 자제하는 중이야
나라면 진짜로 쪼는 게 아니니까 같이 둘 것 같아. 다만 새로 온 아이가 아직 이유조라서 제대로 못 나는 상황이라면 격리시키고 다 크면 합사할 듯